안녕하세요.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는 코드에프입니다🙇‍♂️코드에프의 알찬 컨텐츠를 보기 좋게 전달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IT・금융・핀테크 관련 재미있는 소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코드에프 레터 많이 사랑해주세요💙

 1.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 이후 연말정산도 바뀌었다는데,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2. 자이낸스(Zinance), 금융권에도 MZ세대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3. 일론 머스크가 저격한 웹 3.0? 이게 대체 뭐길래!

 4. [팀터뷰] 코드에프 마이데이터팀을 소개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코드에프 레터를 열어보신 시점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자료 제출을 마쳤겠네요! 그런데 올해부터 바뀐 점 눈치채신 분 계신가요? 마이데이터가 본격 시행된 후 한결 편리해진 연말정산, 어떤 것들이 달라졌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여러 분야의 사업자들이 MZ세대를 선점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수적인 편인 금융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적으로 자산과 소득은 적지만, 디지털 금융에 익숙하고 재테크 활동에 적극적인 MZ세대는 이제 금융권의 메인 타겟이 되었습니다. 과연 MZ세대가 이끌 새로운 금융 '자이낸스(Zinance)'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난해 연말, 트위터에서 웹 3.0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찬반을 뜨겁게 주고받은 것도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등, 굵직한 IT기업의 주요 인사들이었는데요. 대체 웹 3.0이 뭐라고 이게 진짜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한 것인지! 코드에프가 웹의 변화 과정부터 해당 사건의 전말까지 꼼꼼히 다루어보았습니다.

핀테크 업계에서 2021년 말, 2022년 초를 휩쓸었던 핫한 키워드 ‘마이데이터’. 코드에프도 지난해 말,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습니다. 4번째 팀터뷰에는 코드에프의 마이데이터 사업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마이데이터팀 구동훈님과 최윤성님을 인터뷰했습니다.

1월의 코드에프 레터는 여기까지💙
구독자님,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달에 더 유용한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